![]() |
| (사진제공=강원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부달라와 정의수 팀장이 강원FC 5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김천상무와 홈경기에서 5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5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아부달라다. 아부달라는 5월 열린 5경기에 모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득점을 터뜨리며 귀중한 승점 확보에 앞장섰다. 아부달라는 올 시즌 6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아부달라는 “3월에 이어 다시 한번 공헌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동료들과 코칭스태프의 도움 덕분이다. 앞으로도 팀에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공헌상’은 경기장에서 빛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단을 위해 헌신하는 프런트 직원들도 조명한다. 5월의 공헌상 프런트 부문 수상자는 마케팅팀 정의수 팀장이다. 정 팀장은 홈경기마다 팬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MD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의수 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함께 노력한 마케팅팀과 구단 구성원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앞으로도 팬들이 경기장을 더욱 즐겁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