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 본부장 김봉현)는, ’26. 3. 4.~7. 22. 세관과 협력하여 세관의 통관내역 분석자료 등 확보하고, 위장거래 등을 통해 대마 재배 관련 범죄 첩보를 발굴하는 등 “투 트랙(Two-Track) 수사 체계”로 국내 대마 재배 의심자를 분류한 뒤, 검찰·세관의 자료 분석 등 수사 노하우와 경찰·해경의 현장수사력을 총결집한 치밀한 수사로,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주거 밀집 지역에서 은밀히 대마를 재배한 프리랜서 음악강사, 힙합그룹 멤버, 작곡가 등 재배사범 8명 적발하여 그중 3명을 구속했다.
또한 대마 재배용품과 재배방법 등을 공유하며 공장 등에서 전문적인 설비를 갖추고 조직적으로 대마를 재배한 재배사범 4명 적발하여 그 중 3명을 구속하였다.
![]() |
| (사진제공=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
한편, 합수본은 지하 벙커에서 대마를 재배한 30대 남성 2명(1명 구속)을 기소(’26. 3. 3.)한 이후에도 범행 동기, 배경, 여죄 등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여, 위 남성 2명이 영농 의사 없이 위장전입 등의 방법으로 청년후계농 자격을 갖춘 것처럼 지자체 및 금융기관을 속여 합계 약 10억 원 상당의 보조금을 교부받고, 그 보조금으로 구입한 토지 및 설비를 이용하여 대마를 재배한 사실도 확인하여 보조금 부정 수급 혐의 등 추가 기소했다.
합수본은 ‘대한민국으로 반입된 마약류는 반드시 적발되어 처벌된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세관 등과 합동하여 2차 저지선인 우편집중국에서 적발된 마약류에 대한 수사를 진행, 2명을 적발한 것 뿐만 아니라통관내역까지 모두 분석하여 대마 재배사범까지 다수 적발하였는 바, 앞으로도 세관과의 협력체계 및 수사기법을 고도화하여 '입문 마약'으로 일컬어지는 대마가 청소년 등 국민의 평범한 일상에 침투하는 것을막고, 대한민국을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