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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110시간 만에 완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7-23 00:03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사진제공=쿠팡)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불이 완진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 35분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지 109시간 40여분 만이다.
 
(사진제공=쿠팡)



앞서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화재 당시 121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나,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연기 흡입과 탈진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61시간 만인 20일 오후 8시 초진에 성공했고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해왔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