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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산짓물공원 내 ‘볕난디 산짓물장’이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볕난디 산짓물장’은 야간조명과 함께 바닥분수, 계류시설, 낙하분수 등 다양한 수경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시는 무더위가 집중되는 7월과 8월에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가동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1회 운영되며,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야간 2회 운영된다.
아울러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시설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월 2회 전문기관을 통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소이온농도(pH), 유리잔류염소, 대장균, 탁도 등 4개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볕난디 산짓물장 운영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원도심 속에서 시원함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