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금산군, 인삼재배 청년 농업인 육성 간담회 개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 기자
  • 송고시간 2026-07-23 11:30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네트워크 구축, 창업, 재배·가공·유통 등 지원방안 논의./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이 인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청년농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22일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인삼재배 청년 농업인 육성 간담회를 열고 '지역활력 인삼 청년농 육성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청년 후계농 네트워크 구축, 영농지원단 운영, 농지 임차료와 영농자금 지원, 맞춤형 패키지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트팜(Start Farm)을 운영해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제조·가공시설 구축, GAP 시설 조성, GMP 인증 컨설팅,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연계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간담회에서는 초기 영농 부담 완화와 교육·컨설팅 강화,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농과 인삼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