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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크레오, 창립 20주년 맞아 120여 기능 담은 미술교육 통합 플랫폼 8월 정식 오픈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 기자
  • 송고시간 2026-07-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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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트크레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아트크레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술교육기관 운영에 필요한 120여 가지 기능을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을 2026년 8월에 정식 오픈한다. 이 플랫폼은 원생 등록부터 수업 운영, 결제·정산, 영상 교육과 자격 취득까지 학원 운영의 전 과정을 한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트크레오는 2025년 9월 1차 플랫폼을 공개한 후 실제 운영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와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국내 전문 기술진이 2년 넘게 1·2차 개발을 진행해 2026년 8월 완성본을 선보인다. 플랫폼에는 강사 관리, 원생 관리, 수업·시간표 관리, 수업료 결제, 매출·통계 등 22개 관리 모듈에 걸쳐 120여 가지 기능이 집약돼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육과 원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다.


플랫폼은 소규모 미술교습소와 1인 미술교육 창업자가 교육기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원생·수업 관리에 더해 지사 관리와 지사 수수료 정산, 매출 관리, 알림톡 발송, 교재 배송, 학부모 소통 기능까지 갖춰 개별 교습소는 물론 본사와 지사, 가맹점으로 이어지는 운영 구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교육과 자격, 운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창업자와 가맹점 운영자는 플랫폼에서 입문 과정과 심화 과정을 영상으로 수강한 뒤, 이를 토대로 아트크레오가 발급·관리하는 국가등록 민간자격 ‘창의문제해결능력전문가’와 ‘창의드로잉전문가’를 취득할 수 있다. 전문성은 원생 관리·수업 운영 시스템으로 이어져 ‘영상 교육 → 자격 취득 → 학원 운영’의 전 과정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완결되도록 설계됐다.

아트크레오는 이 플랫폼으로 미술교육 창업과 가맹점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플랫폼의 바탕에는 2006년 설립 이후 20년간 축적한 아동 미술교육 노하우가 있다. 아트크레오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자체 민간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오은정 대표이사는 서울시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트크레오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축적한 창의미술교육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경영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완성했다”며 “가맹점 운영자들이 복잡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 원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립 2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아트크레오가 대한민국 미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iss3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