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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3종 출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 기자
  • 송고시간 2026-08-0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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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3종 출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대표 믹스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의 제로슈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 스테비아를 적용한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더블샷 ▲바닐라 ▲산양유 단백질 더블샷 3종이다. 모두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 부담을 낮췄으며, 신선한 국산 원유로 만든 무지방 우유를 적용해 프렌치카페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유지했다.


‘더블샷’은 한 포(10g)당 33kcal로 커피 원료를 강화해 더욱 진한 커피 풍미를 구현했다. ‘바닐라’는 한 포(9.5g)당 26kcal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더해 풍부한 향을 살렸다. ‘산양유 단백질 더블샷’은 한 포(10g)당 40kcal로 단백질 2g(산양유 단백질·저분자 콜라겐 등)을 함유했으며, 커피 원료를 강화해 진한 커피 풍미와 영양 설계를 함께 담았다.

남양유업은 기능성 카페믹스 브랜드 ‘프렌치카페’와 홈카페 브랜드 ‘루카스나인’을 양축으로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커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프렌치카페는 당제로·디카페인·단백질 등 기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14억 개(스틱 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일반 라인업 7종과 기능성 라인업 7종을 포함해 총 14종의 카페믹스를 운영하게 됐다.


2016년 출시한 루카스나인은 집에서도 커피 전문점 수준의 라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브랜드다. 현재 아메리카노 3종(마일드·다크·디카페인)과 라떼 7종(오리지널·더블샷·바닐라·밀크티·그린티·디카페인·우베) 등 총 10종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입어 믹스커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미국에서는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의 인스턴트 라떼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김정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로슈거 카페믹스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프렌치카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