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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술작품 전시회 ‘우리 아이’ 개최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 기자
  • 송고시간 2026-08-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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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CI./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영종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4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지역 카페 ‘지금이곳’에서 미술작품 전시회 ‘우리 아이(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미술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표현한 개인 작품 65점과 단체 작품 2점 총 67점이 소개된다.

먼저 개인 작품 전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옆모습과 머릿속 상상의 세계를 하나의 작품에 담아낸 초현실주의 작품과 다양한 색채와 개성을 표현한 아크릴 팝아트 작품으로 구성됐다.

또, 단체 작품으로는 5학년 하늘반의 ‘별 헤는 하늘반’과 6학년 마루반의 ‘마루 바라기’가 전시되며,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완성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진행된 ‘우리 사이(우리들의 사계절 이야기)’에 이어 ‘우리’를 공통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전시다.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매년 새로운 의미를 담은 전시명과 작품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과 이야기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대표 문화예술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오는 12일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자신의 작품과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 창작부터 전시와 관람까지의 과정을 담은 숏폼 영상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작품의 창작자이자 전시의 주체로 참여하는 통합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종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며 자신의 가능성과 성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6일까지 인천시 영종구 운남로82번길 40에 위치한 카페 ‘지금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