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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년 남동구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 기자
  • 송고시간 2026-08-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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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대상『2026년 남동구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발맞춰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업무를 개선한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조직 내 공유·확산하여 AI 기반 행정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적인 시스템 개발 사례뿐만 아니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홍보물 제작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 개선 사례도 폭넓게 공모 대상에 포함한다.

추진 일정은 2026년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이번 달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AI 활용 우수사례를 접수 받고, 11월 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사례 선정 및 시상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부서 간 AI 활용 노하우를 확산하여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축적·공유하여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디지털 행정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AI는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창의적인 AI 활용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