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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축제 등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대폭 강화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8-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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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시민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지역축제 및 다중운집행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그동안 사고 위험이 높은 축제를 선별적으로 점검해 왔으나, 내달부터는 구군에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마친 지역축제(순간최대관람객 1,000명 이상 등)의 안전관리계획을 제출받아 면밀히 재검토해 개최일자가 중복되는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군에 신고되는 민간 주최·주관의 다중운집행사(순간최대관람객 5,000명 이상)에 대해서도 행사 전에 안전관리계획 검토와 함께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인기가수 공연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무대·조명타워 등 가설시설물의 안전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사전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축제의 시작은 안전부터”라며, “다중운집행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울산시민이 안심하고 옥외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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