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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지역 내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교육(FETP-F)’을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운영한다.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총론 7시간과 현장 중심의 집체교육 61시간 등 총 68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8월 13일~14일을 시작으로 8월 27일~28일, 9월 10일~11일, 10월 1일~2일에 걸쳐 총 8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270명의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가 참여하며, 울산에서는 울산시 1명과 구·군별 각 1명 등 총 6명이 참여한다.
강의는 강동윤 감염병관리지원단장 겸 울산대학교병원 예방의학 교수를 비롯해 감염관리 분야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역학적 원리와 인과관계 분석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결핵 관련 지식 △동물인플루엔자 대응법 △매개체 전파 감염병 △의료관련감염병 △인수공통감염병 조사·관리 절차 △개인보호구 착용 및 탈의법 △검체 채취 실습 등이며 유관기관 현장 방문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자체 감염병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운영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막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