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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 '청춘 기능회복 안티에이징 과정'으로 시니어 건강 지원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08-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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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9일부터 8월13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문화관 414호에서 지역 시니어 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청춘 기능회복 안티에이징 과정'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평생교육원은 지난 6월29일부터 8월13일까지 문화관 414호에서 지역 시니어 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춘 기능회복 안티에이징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평생교육원과 스포츠재활학과가 지역 시니어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시니어의 신체적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실버댄스 △교정요가 △재활필라테스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관절을 보호하면서 신체 기능을 높이는 운동과 자세 교정 방법 등을 배우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신체 기능뿐 아니라 일상 속 꾸준한 운동과 활력 있는 사회활동이 함께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