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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청 전경./사진제공=중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외부 집수리 지원사업' 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달 1일 오후 2시 대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외부 집수리 지원사업' 은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을 수리해 마을 경관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총 40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 준공·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2층 이하 단독주택이며, 지원 범위는 경관개선을 위한 옥상 방수, 외벽 도장, 창호 교체, 대문 및 담장 보수 등 건물 외부에 한정된다. 다만, 도배·장판·싱크대·보일러 등 내부 수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각 호당 최대 1441만 원이며, 자부담은 10%다. 단, 임대인과 임차인이 4년간 임차기간 보장 및 임차료 동결에 대한 상생협약을 체결할 경우 자부담 비율이 5%로 줄어들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중구청 도시재생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외부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경관이 향상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