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홍보물./사진제공=수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수원특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6개 수원시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와의 만남 15강좌, 독서문화프로그램 18강좌, 공연, 체험 등 45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중앙도서관은 9월 10일 이정하 시인과의 만남 ‘내 삶을 풍성하게 하는 시’를, 선경도서관은 9월 20일 정주영 작가와의 만남 ‘가자! 몬스터 캠핑장으로’를 연다.
김은아 작가(55㎝의 거리, 소음이 화음이 되는 순간, 화서다산도서관), 태원준 작가(대한민국 보물 지도, 광교홍재도서관), 이퐁 작가(인터스텔라 여름방학, 망포글빛도서관)의 강연도 있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을 만드는 ‘에이아이(AI) 북트레일러 제작: 내 인생의 책’(중앙도서관) △1인 가구를 위한 독서·조향 프로그램 ‘가을밤, 책과 향기로 나를 돌보는 시간’(창룡도서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벽돌책 완독 프로젝트 '넥서스'’(매여울도서관) 등이 있다.
그림책과 클래식 연주를 함께 즐기는 ‘나혜석, 드보르자크를 듣다’(선경도서관, 9월 13일) 등 8개 공연과, 도서와 소풍 꾸러미를 빌려주는 ‘책소풍 '북크닉(Book+Picnic)'’(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 9월 매주 토·일요일) 등 4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수원시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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