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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ICE 서포터즈, 전국 200명 청년들과 함께 MICE 미래 지도를 그리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8-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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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 MICE 서포터즈 20여명이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전국 각 지역의 MICE 서포터즈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인재 간 교류를 도모하고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 MICE 서포터즈는 행사 기간 업계 재직자들과 진로 및 미래 설계 방향을 나누는 ‘MICE 진로 강연회’에 참여했다. 또한 가상 도시의 특성을 분석해 지역 맞춤형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지역 MICE 행사 기획 공동 연수’와 각 지역의 MICE 자원 및 산업적 특징을 문제로 풀며 교류하는 ‘MICE 지식 겨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전국 참가자들과의 교류 협력망을 넓혔다.
 
이와 함께 지역의 대표적인 이색 회의 명소와 지역 문화 자원을 탐방하는 답사 일정에도 참여하여 MICE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원 MICE 서포터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재단이 추진하는 청년 참여형 사업이다. 서포터즈들은 MICE 관련 교육과 현장 체험, 지역 MICE 행사 참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총회는 강원 MICE 서포터즈 청년들이 전국 인재들과 소통하며 MICE 전문가로서의 시각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MICE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