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제주지방법원)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제주지법은 25일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 경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긴급체포됐던 A 경장은 체포적부심을 청구했고 법원의 인용 결정으로 지난 24일 석방된 바 있다.
![]() |
| 아시아뉴스통신 DB |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장미란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신고자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관리 목록상에서도 장 씨 자료를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접수된 60대 남성 B씨 실종 사건을 장 씨와 유사한 수법으로 허위 종결한 혐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