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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3명 사망...도로장애 등 피해 653건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9-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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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지난 8월 2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수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오전 12시부터 9월 1일 오후 4시까지 전남광주 영광에 579.5mm, 전북 군산에 358.6mm, 충남 서천에 312.5mm, 충남 부여에 281.5mm, 전남광주 보성에 265.5mm, 충남 홍성에 261.5mm, 전북 고창에 261.0mm, 전남광주 광양에 254.5mm, 전남광주 순천에 253.9mm, 경북 상주에 249.0mm의 비가 내렸다.

현재까지 총 3명이 사망했다.

전북 정읍에서 70대 남성이 농수로 확인을 위해 출타 후 실종 지점 하류에서 발견됐고 전북 고창에서 시설하우스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인근 하천변에서 발견됐다. 또 대구 남구에서 70대 남성이 하천 징검다리 사이에서 엎드린 채로 발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도로장애, 배수지원, 주택 침수, 토사낙석 등 피해는 653건으로 집계됐다.
 
6개 시·도, 12개 시·군·구에서 61세대 84명이 일시 대피했고 이 중 10세대 13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