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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9-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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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1,124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영동군청 민원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과 가격의 균형 여부 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뒤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철저한 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