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쿠팡 청문회 위증 혐의' 박대준 송치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 기자
  • 송고시간 2026-09-03 00:13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박대준./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 박대준 전 쿠팡 대표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박 전 대표와 조용우 부사장, 윤혜영 쿠팡 감사에 대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해롤드 로저스./아시아뉴스통신 DB



로저스 대표를 불송치한 사유는 따로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박 전 대표는 지난 2025년 12월 국회 쿠팡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물류센터 노동자 고 장덕준 씨 산재 은폐 의혹 등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됐다.

조 부사장과 윤 감사도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