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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거 안내문./사진제공=사천시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천시환경사업소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28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27일부터 정해진 배출 시간에 맞춰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단, 26일은 음식물쓰레기만 수거한다.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철저히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특히, 시는 연휴 기간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현장 확인이나 긴급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동청소반’을 즉시 투입해 쓰레기 적체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이 일부 조정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가능일과 배출 자제일을 반드시 확인한 뒤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평소와 달리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이 조정되는 만큼 배출 가능한 날과 배출을 자제해야 하는 날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와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