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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마약·대마 불법 소지·사용 사실 아냐"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9-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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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과즙세연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튜버 겸 BJ 과즙세연이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

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은 "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졸피뎀 성분)를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라며 "이외에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과즙세연은 당시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행위가 갖는 법적 의미와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으나, 이후 법률 자문을 거쳐 자신의 잘못을 분명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과즙세연은 2026년 8월 4일 수사기관에 출석해 본인의 의료기관 처방·투약 내역을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등 성실히 조사를 받았고, 당일 커트나 탈색 등의 변형을 일체 가하지 않은 상태의 본인 모발을 검사 목적으로 임의제출했다. 이후 과즙세연이 커트와 발색으로 헤어스타일을 변경한 날은 모발 임의제출일로부터 3주 가량이 경과한 2026년 8월 25일로, 일부에서 제기되는 의혹과 달리 위 스타일 변경은 경찰 수사와 무관하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과즙세연 인스타그램)




이어 "이외에도 과즙세연이 수민재의 대리처방에 관여했다거나. 대마 또는 마약을 불법적으로 취득·사용했다는 취지의 사실과 다른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은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연인 관계인 과즙세연과 케이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30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