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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LAFC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오는 6일 코리안리거 손흥민과 양현준이 나란히 출격한다. 손흥민이 출전할 2026 MLS ‘솔트레이크 vs LAFC’ 경기는 6일 오전 10시 30분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된다. 그리고 양현준이 선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세인트 미렌 vs 셀틱’ 경기는 6일 새벽 4시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LAFC의 최근 부진이 심상치 않다. LAFC는 8월 한 달 동안 리그 5경기를 치르며 승리 없이 3무 2패를 기록했고, 현재 서부 컨퍼런스 3위(승점 36점)까지 추락했다. 현재 LAFC보다 2경기를 덜 치른 1위 밴쿠버(승점 43점)와의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어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최근 4경기에서 1골에 그치며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LAFC인 만큼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의 득점이 필요하다.
부진한 흐름 속에서 LAFC가 만나는 상대는 손흥민과 ‘천적 관계’에 있는 솔트레이크다. 손흥민은 LAFC 소속으로 솔트레이크와 3차례 맞붙어 해트트릭 1회를 포함해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LAFC 이적 후 솔트레이크를 상대로는 매 경기 득점포를 터뜨렸던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도 ‘천적’다운 면모를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상대 솔트레이크는 같은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머물러 있지만, 플레이오프권 재진입을 위해 안방에서 맞불을 놓을 전망이다. 솔트레이크는 역시 최근 8경기에서 2무 6패를 기록하며 극심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좋은 기억을 가진 상대를 만난 손흥민이 시원한 득점으로 LAFC의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번 경기를 포함한 2026 MLS 후반기 LAFC의 경기 생중계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만날 수 있다.
26-2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위 셀틱(3승 무패)의 주전 윙어 양현준이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고 있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아직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특유의 날카로운 드리블을 앞세워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셀틱과 재계약에 합의한 양현준은 팀의 믿음에 보답하듯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팀 내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드리블 성공(90분당 3.1회)과 태클(90분당 4.7회)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앞둔 양현준에게 이번 경기는 소집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세인트 미렌을 상대로 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일본으로 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