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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는 3일 '지역 금융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 오현석 iM뱅크 마케팅그룹 상무,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송미 우리은행 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 본부장, 이정화 기업은행 대구경북서부지역 본부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장, 황현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 본부장, 강승균 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 본부장, 서인원 한국산업은행 대구경북지역 본부장, 한정오 수협은행 경북금융 본부장,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3일 '지역 금융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금융기관장 11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권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은 "불확실성이 클수록 금융은 기업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기업의 현재 실적과 재무제표만이 아닌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 가치를 폭넓게 살펴주시고 과감하고 선제적인 금융지원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