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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세 번째 탄탄병원 김경천 대표원장, 네 번째 충남대학교병원 복수경 병원장./사진제공=충남대병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충남대병원은 지난 3일 탄탄병원 김경천 대표원장으로부터 병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 원을 받았다.
김경천 대표원장은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10여년간 재직하며 어깨·관절 분야의 진료와 연구에 힘써왔다. 현재는 탄탄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경천 대표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의료인으로 성장하고 지역 환자들을 돌보며 쌓은 경험은 지금의 탄탄병원을 있게 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충남대병원이 추진하는 첨단 의료 인프라 구축과 후학들의 연구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복수경 병원장은 “교수로 재직할 당시에도 우수한 연구와 진료를 통해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셨는데, 개원 이후에도 충남대병원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을 담아 전달해주신 발전기금은 병원의 발전과 연구 역량 강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김경천 대표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대한견주관절학회 젊은 의학자상 등을 수상하며 어깨·관절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현재 탄탄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의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