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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민 학생 수상작품./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년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6 DFX 아카데미’에서 ‘AI 영상 제작교육’을 받은 목원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4학년 전지민 학생이‘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에서 대학생부 최우수상(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최신 AI 기술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혁신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권위 있는 국제 대회다. 전지민 학생은 체계적인 DFX 아카데미의 생성형 AI 기반 워크플로우 및 실습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작품명 '돌이킬 수 없는 것(BROKEN)'을 출품하여 독창성과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2026 DFX 아카데미 AI 영상 제작교육’사업은 진흥원과 목원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에임즈미디어, EBS(한국교육방송공사)가 산학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한 특수영상 인력양성 사업이다. 최신 생성형 AI 툴을 활용한 세계관 기획부터 캐릭터 설계, 콘셉트 이미지 및 영상 생성, 컷 편집까지 전 공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 과정을 통해 우수 교육생 6명이 관련 콘텐츠 산업 분야로 조기 취업도 이루어져 특수영상 인력 양성사업이 새로운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잡게 됐다.
전지민 학생은 “DFX 아카데미(AI 영상 제작교육)를 통해 ㈜에임즈미디어 현업 전문가들에게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 AI 영상 제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제가 가지고 있던 세계관과 영감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흥원 관계자는“산학관 협력을 통해 기획된 교육 과정에서 국제적인 성과와 조기 취업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사용자 맞춤형 AI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및 특수효과(VFX) 합성·보정 시스템 구축 등 더욱 고도화된 심화 과정을 운영하여 대한민국 특수영상 산업을 선도할 정예 인재를 지속해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