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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4일 배재대학교 토털라이프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와 대전 지역 중장년의 제2인생 설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사회서비스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4일 배재대학교 토털라이프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와 대전 지역 중장년의 제2인생 설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 세대의 인생 후반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세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생학습과 역량 강화, 생애 설계, 경력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전 지역 산업·사회 수요를 반영한 중장년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활동·일자리 연계 기반 마련 △협력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지역 중장년의 교육·활동 수요를 발굴하고, 중장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기획과 참여자 모집·운영을 지원한다. 교육 이후에는 센터의 일·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력개발과 사회참여를 위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장년 맞춤형 교육과 생애·경력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이후에도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활동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첫 공동사업으로 중장년의 새로운 역할 탐색을 지원하는 ‘지역 로컬가이드’ 교육과정을 3학기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9일 개강을 목표로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손경희 사무국장은 “중장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기의 삶과 경력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 전문성, 중장년 지원 현장의 경험, 경력개발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대전 지역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교육·경력 지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50세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상담, 교육, 커뮤니티,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2024년 1월 1일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