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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행노조, 18일부터 李회장 자택 인근 집회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 기자
  • 송고시간 2026-09-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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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삼성전자의 가전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연다.

동행노조는 오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 및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종료 기한은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동행노조는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 과정에서 DX 부문이 소외됐으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과의 보상 격차가 지나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 DX 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 전사 성과의 일정 비율을 기반으로 한 공통 재원 마련·배분 △ 기본급 인상률 전사 동일 적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