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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2026 상반기 세이버 인증 대상자 45명 선정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9-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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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중부소방서)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중부소방서는 2026년 상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Saver) 인증 대상자로 총 45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이버(Saver)는 심정지·급성뇌졸중·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구급대원과 일반인 등을 선정해 소방청에서 그 공로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45명 가운데 분야별로는 하트세이버 39명, 브레인세이버 3명, 트라우마세이버 3명​이다.

특히 이번 상반기 하트세이버 39명 가운데 일반 시민 3명이 포함됐다.

이는 울산 시민들의 재난·사고 대응에 대한 높은 안전의식과 함께 평소 중부소방서가 추진해 온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보급 교육의 성과로 평가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일반 시민의 적극적인 초기 대응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