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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서 즐기는 체험학습’ 강원FC, 울진고 233명 전북전 단체 관람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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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울진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33명에게 K리그 직관의 매력을 전한다.

강원FC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 현대전에 울진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33명을 맞이한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프로축구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즐길 예정이다.

강원FC는 경기 당일 전광판을 통해 울진고등학교의 방문을 소개한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한 체험학습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환영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동영 울진고등학교 체험학습 담당 교사는 “교실을 벗어나 친구들과 한목소리로 응원하는 시간이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장의 열기를 마음껏 즐기고 학교생활에서 오래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FC 홈경기에서는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은 물론 경기장을 처음 찾는 학생도 프로축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수련회와 수학여행 등 다양한 학교 일정과도 연계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와 기관은 강원FC 홈경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