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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최혜연 의원, 4050 중장년층 재도약 위한 지원 정책 제언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9-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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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직무전환·생애설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강조
대전 서구의회 최혜연 의원./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의회 최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4050 중장년층 재도약을 위한 지원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4050 세대가 산업 현장과 가족, 지역사회를 떠받쳐 온 우리 사회의 중요한 축이지만 최근 경기침체와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조기퇴직과 실직, 폐업 등으로 삶의 기반이 흔들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취업의 어려움과 새로운 기술 습득, 직무전환 기회 부족 등이 중장년층이 직면한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의 50플러스 정책을 비롯해 경기도와 부산 등에서 중장년층의 생애설계와 직업교육, 재취업, 직무전환 등 지원 대책을 설명하며 서구에서도 4050 중장년층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의원은 △4050 세대의 고용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서구 특성에 맞는 중장년 지원계획 수립 △재취업·직무전환·디지털 교육·창업 지원·생애 설계 상담 등을 연계한 사회 전환 지원체계 구축 △정책수요자인 4050 중장년층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함께 점검할 수 있는 ‘구민정책참여단’ 구성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최혜연 의원은 “4050 중장년층이 걸어온 경험이 멈춤이 아닌 새로운 도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서구가 이들의 재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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