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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경자구역 추가 지정 전략 마련 나선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9-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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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8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개발 가능 지역을 발굴하고 입지 타당성을 분석해 울산의 중장기 산업수요에 대응할 추가지정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착수보고회 이후 울산연구원은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지역을 분석하고, 기존 검토 대상지와 신규 발굴지역의 입지 적합성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개발 가능지 분석과 경제자유구역 지정기준을 반영한 입지평가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리정보시스템(GIS)를 활용해 산업·기업 입지여건, 산업 연계성, 교통·기반시설, 정주환경, 개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후보 지역별 강점과 제약요인을 비교·검토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민선 9기의 미래산업 육성 방향에 부합하도록, 울산의 산업구조와 미래 성장산업의 입지 특성, 기존 산업·연구개발 거점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추가지정 입지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 따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후보 지역별 입지 경쟁력과 산업 연계 가능성 등을 보완 검토 및 향후 추가지정에 대한 방향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미래산업 유치와 기업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산업 특성에 맞는 경쟁력 있는 입지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기존 산업의 혁신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추가지정 전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