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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말레이시아 국제전시장(MITEC)에서 열린 ‘2026 MATTA FAIR(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가 조성·운영한 ‘한국관’에 참가해 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 및 강원 관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사흘의 행사 기간 강원 홍보관에는 약 2,0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재단은 눈이 내리지 않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강원 지역의 우수한 ‘스키 관광 상품’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방문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였다.
특히,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빛을 발했다. 재단은 박람회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과 기업 간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며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신규 상품 개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현지 여행사들이 전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강원 여행 상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승효과를 높였다.
이 같은 노력과 강원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은 단순한 문의를 넘어 실제 현장 여행 상품 구매로 활발히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증명하듯, 강원 여행 상품을 구매한 관람객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던 특별 기념품은 행사 초반에 일찌감치 동이 나며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다양한 관람객과 여러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보여준 호응을 통해, 강원의 겨울 관광 콘텐츠가 지닌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박람회에서 시작된 뜨거운 관심이 실제 강원 방문으로 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과 유치 활동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주요 여행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질 방침이다. 나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겨울 관광 상품에 머물지 않고, 강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언제든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연중 내내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