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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학 서구청장이 8일 아침 서구청에서 출근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오는 11일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먼저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높이기 위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이 8일 아침 구청 본관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전문학 청장 등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한 반부패 법령 및 청렴 홍보 물품과 책자를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홍보물에는 올해 청렴 표어 공모전 최우수작인 ‘청렴을 더한 정책, 행복한 서구’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156편이 접수됐으며, 직원 891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우수작 5편을 선정했다.
서구는 실천 주간 동안 청사 내 ‘청렴 충전소’를 운영해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홍보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 조성을 위한 직원 의견을 수렴한다.
이와 함께 △부패행위 모의 신고 훈련 △이해충돌 위반행위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반부패·청렴 교육 △간부 공무원 아침 청렴 방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문학 청장은 “직원들의 목소리로 완성한 청렴 표어에 담긴 실천 의지가 조직문화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 존중하는 공정한 조직문화와 구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