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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김천상무를 상대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다.
포항스틸러스는 9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를 펼친다. 포항스틸야드의 종합 안전조치에 따라 제3경기장인 상주에서 개최하게 됐다. 상주와 인연이 있는 포항 선수들도 있다. 골키퍼 윤평국이 상주상무 출신이며, 김동진과 홍성민이 상주에서 유스 생활을 거쳤다. 이들과 함께 새로운 홈에서 분위기 반등에 나선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도 홈경기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E구역 실내체육관(구관) 앞 행사장에서 K리그 스탬프 투어, 응원 피켓 만들기, 타투 스티커존 등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코트 ‘쇠돌이·쇠순이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상주시 특산물인 곶감세트 또는 쌀을 받을 수 있다. 상주시 농특산물 ‘미성쌀빵’ 판매 부스와 푸드트럭존에서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MD 상품 판매 부스에서는 리그 유니폼을 포함한 40여 종의 MD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하프타임엔 곶감 걸즈 앤 프로젝트 유인의 댄스 공연, 영일만 친구 플래시 응원이 펼쳐진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