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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법원)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의 이혼이 성립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정동혁 부장판사)는 9일 아내 이 씨가 권 이사장을 상대로 낸 이혼 청구를 인용하며 "권 이사장이 이 씨에게 재산분할로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현물과 현금 65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권 이사장이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주식 가액을 총 7조 1049억원으로 평가했다.
이씨에게 지급해야 할 주식의 가액은 그 35%인 2조 4867억원이다.
한편, 권 이사장과 이 씨는 2001년 결혼했으나 2020년 별거에 들어갔고 2년 후 이 씨가 권 이사장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