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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934억원 편성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 기자
  • 송고시간 2026-09-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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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1조 3,76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1조 2,832억보다 934억원(약 7.3%) 증가한 규모로,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반영하였다.


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사업 6억 원 △약산초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 사업 6억 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남촌동 도시재생사업 40억 원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 44억 원 △노후 불량 하수관로 정비사업 25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312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16일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