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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종./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가수 MC몽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소했다.
김민종은 입장문을 통해 "MC몽을 고소한 사건을 취하했다. 소식을 접하신 많은 분들께서 '왜 그리 쉽게 고소를 취하하느냐'며 걱정 어린 말씀을 해주셨다. 하지만 더한들, 그리한들 이미 지난 시간이고 엎질러진 물이다. 앞으로 더 나은 저를 만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저 자신을 위해 깊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에게 그 110일이라는 시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시간이다.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잃었지만, 또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 속에서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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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밀리언마켓) |
그러면서 "앞으로 저 김민종은 더욱더 깊이 성찰하며, 더 나은 민종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열심히 살아가겠다. 너무 죄송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MC몽은 연예계 불법 도박 모임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김민종의 실명을 지목했다.
김민종 측은 즉각 사실무근임을 밝혔으나 미국 현지 로케이션 할리우드 신작 영화에서 하차해야 했으며, 논의 중이던 대형 광고 계약 2편도 모두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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