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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6% 하락해 33.8%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9-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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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3.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6% 하락한 33.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3.3%로 지난주보다 3.8%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29.5%p로 오차범위 밖이었으며, 잘 모름은 2.9%였다.

10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6.1%, 국민의힘이 42.1%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6.0%로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였다.
 
김민석·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5.7%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4.5% 올랐다. 이어 조국혁신당 4.7%, 진보당 1.3%, 개혁신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2.3%, 무당층은 12.2%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