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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권민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사기·협박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권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ㅇㅇㅇ라는 분이 스레드에 대해서 제가 사기 치고 협박했다고 올렸다고 사람들이 제보해줘서 원본 파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말이 안 통하던 분이라서 또 오해받기 싫어 그냥 있으려다 글을 쓴다."라며 "저에게 연기 레슨을 꼭 받고 싶다고 먼저 연락 오셨던 분이고, 뭐 팬이었고 그 뒤 멘트는 뻔하디 뻔한 그런 멘트로 실제 티칭 해준 적이 있어서 그 뒤로도 레슨을 원했으나, 저도 일정이 있는데 서로가 자꾸 약속이 어긋나고 열정이 보이질 않고 비싼 밥집에서 밥 사달라고만 하시길래 연습실 대여비 이미 낸 거는 날렸다 치고 전액 환불 요구하셔서 전액 환불 이후에도 갑자기 죄송하다며 다시 잘할 수 있다는 말과, 또 가격표와 레슨 하고 싶다, 주 몇 회 몇 시간 정기적으로 하고 싶다 해서 계산해서 보내드렸다가, 안 되겠다 하셔서 네 하고 끝냈다가 또 된다고 하셨다가 또 안된다고 하셨다가 대뜸 본인 노쇼는 생각 안 하고 저 때문에 레슨 못 받은 적도 있지 않냐며 레슨 또 하자 억지를 부리셔서 제가 좀 거절을 했더니 주변 친구들한데 이런 경우가 있는지 물어보겠다, 친가쪽 다 데리고 나가서 날 만나야겠다는 둥 소리해서 차단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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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권민아 인스타그램) |
권민아는 "원하는 시간표대로 계산만 해드린 적 있고 언제 언제 레슨 가능한지 ㅇㅇ님한데 다 맞춰드리려고 했으나 약속 시간 번번이 밀려나고 하면 제가 ㅇㅇ님만 보고 살 순 없지 않냐."라며 "제가 뭘 잘못했다고 고새 사기죄에 협박죄냐. 고소하시려면 해라. 대신 저는 무고죄로 고소해버리겠다. 명예훼손이나."라고 전했다.
이어 "저한데 마지막에 협박성 이야기가 있길래 일낼 것 같긴 했는데 고새 제 귀에 다 들어온다. 저도 혹시 몰라 카톡 전체 보관 다 되어 있으니 다들 걱정마라."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