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울산대학교 학생회관(4층 미니워크스페이스 강의실)에서 지역 청년들의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이전공공기관 취업 강좌(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전공공기관 취업강좌(아카데미)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및 청년일자리 확대 기조에 발맞춰, 지역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고 이전공공기관과의 지역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공공기관 취업 정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추진하여 울산 내 대학을 재학하거나 졸업한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한다.
취업강좌(아카데미)는 △공공기관 채용 흐름(트렌드) 및 합격전략 △인공지능(AI)시대 취업 준비 전략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면접 전략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특강으로 구성된다.
특히 2일 차 오후에는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이동해 4개의 이전공공기관(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의 채용담당자 특강과 현직자 지도(멘토링)를 진행하여, 공공기관 취업준비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함과 더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가자는 총 5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9월 17일부터 참가인원이 모두 모집 완료 시까지 구글양식(폼) 및 네이버양식(폼)을 통해 신청받는다.
접수처는 모집 대상에 따라 두 곳으로 나뉘며, 구글양식(폼)을 통해서는 울산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일반 지역청년 약 35명이 신청 가능하며, 네이버양식(폼)을 통해서는 울산과학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약 15명이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지역 대학들과 함께 마련한 이번 취업강좌(아카데미)로 울산 지역 내 이전공공기관 취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며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