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34회 한국표면처리기술경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폴리텍 화성켐퍼스 스마트표면처리과 학생들.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학장 강영환) 스마트표면처리과 학생들이 '제34회 한국표면처리기술경기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금상)을 비롯해 총 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표면처리기술경기대회는 표면처리 분야의 기술력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 대회는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아연표면처리, 니켈-크롬표면처리, 플라스틱표면처리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한국섬유연합회 3층 택스파홀에서 열렸다.
스마트표면처리과에서는 니켈-크롬표면처리 분야 황진웅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금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분야 전준혁 학생은 동상을 받았다.
또 아연표면처리 분야 이민용 학생과 플라스틱표면처리 분야 배정우 학생은 각각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스마트표면처리과 학생 4명이 서로 다른 종목에서 고르게 입상하면서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원호 스마트표면처리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기술을 연마하고 노력했기 때문에 이처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차전지와 스마트기기 표면처리 등 4차 산업 분야에 맞춰 개편된 학과인 만큼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해 국가 기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스마트표면처리과는 표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와 웨어러블 기기 등 미래산업 분야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2027학년도 신입생은 오는 11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forzahk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