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인천 물류센터 화재 7시간 만에 초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9-19 00:01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인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난 화재의 큰 불이 7시간 만에 잡혔다.

18일 오후 2시 44분께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7분만인 오후 3시 21분께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 25분께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1시간 만에 대응 단계를 다시 1단계로 조정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화재 발생 7시간 만인 오후 9시 44분께 초진을 선언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물류센터 관계자 등 34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