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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영종을 향해'…(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희망찬 새 출발 알린 개소식 성황리 개최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 기자
  • 송고시간 2026-09-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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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운중로 새 보금자리에서 지역 장애인의 염원 담은 개소식 열려
손화정 구청장, 최미자 구의회 의장,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최순모 회장 내외, 안병옥인천시협회장 등 주요 인사 대거 참석해 한마음 축하
안영수 회장 “지역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편의 증진 위한 든든한 쉼터이자 버팀목 될 것”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영종을 향해'…(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희망찬 새 출발 알린 개소식 성황리 개최./사진제공=(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지역 사회 내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자 권익 증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새로운 보금자리가 드디어 따뜻한 문을 열었다.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 및 인천시영종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회장 안영수)는 지난 18일 금요일 오전 11시, 인천시 영종구 운중로65번길 19, 1층에 마련된 새 사무실에서 지역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 속에 성대한 개소식을 개최하고 희망찬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개소식은 영종 지역 장애인 가족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결실을 함께 나누는 감동과 희망의 장으로 채워졌다. 행사 현장에는 안영수 회장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등 안병옥 인천시협회장 지역핵심 지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한층 더 빛냈다.

또한 먼 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최순모 회장 내외와 이명순 여성회장 등 내외 귀빈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영종구지회의 새로운 출발에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회원들과 인사에 나선 손화정 구청장은 장애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동권 보장과 편의시설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손 구청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층 높이고, 지역 내 장애인분들이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따뜻하게 살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영종을 향해'…(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희망찬 새 출발 알린 개소식 성황리 개최./사진제공=(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참석한 주요 내외 귀빈들 역시 “영종구지회와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앞으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은 물론,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보편적 편의시설 확충에 중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다짐했다.  

이어 안영수 회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말을 전하며 진정성 있는 포부를 밝혔다.

안 회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참석해 자리를 밝혀주신 손화정 구청장님과 최미자 구의회 의장님, 안병옥 인천시협회장님, 그리고 먼 길을 달려와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신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최순모 회장님 내외분과 이명순 여성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안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영종구 장애인 가족 모두가 마음을 모아 기다려온 숙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영종구지회와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안식처가 되는 것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살기 좋은 편안하고 행복한 영종구지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와 인천시영종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들의 체감 복지 기준을 높이고, 이동권 향상·맞춤형 편의 증진 사업 등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