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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플러스 x 서울교통공사 ‘추석 맞이 나눔 바자회’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 기자
  • 송고시간 2026-09-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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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찬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부문장(왼쪽)과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오른쪽)가 기빙플러스 나눔바자회 수익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빙플러스)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인근에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추석맞이 나눔 바자회'는 기업의 기부 상품을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 수익을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활용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기빙플러스와 서울교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바자회는 기업이 기부한 의류, 신발, 잡화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나눔의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봉은사역 내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행사 운영을 지원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행사는 기업의 기부와 시민의 소비를 연결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서울교통공사의 든든한 공간 기부와 지원 덕분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착한 소비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의 자립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최형찬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부문장은 “지하철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만큼, 역사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나눔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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