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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시민참여단과 오월드 합동 안전점검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9-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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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을 행락철 대비 놀이시설·관람동선·소방시설 등 점검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15일 대전오월드에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에 대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15일 대전오월드에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에 대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리자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시각에서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자문위원과 공사 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오월드 내 주요 놀이시설과 관람 동선, 편의시설, 소방시설 등을 점검했다. 특히 놀이기구와 사파리 등 주요 체험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플라워랜드·버드랜드 일대 관람로의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과 지적사항을 반영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수·보강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대전오월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시설인 만큼 이용객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오월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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