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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우체국,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09-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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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디지털 금융교육으로 금융 격차 해소
영덕우체국이 지난 15일과 18일 양일간 영덕군실버복지관(왼쪽) 및 영덕자활센터에서 '찾아가는 우체국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우체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영덕우체국(국장 석정기)은 지난 15일과 18일 양일간 영덕군실버복지관(관장 박미숙) 및 영덕자활센터(센터장 김현규)에서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체국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스마트폰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금융서비스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지방우정청 전담 강사와 우체국 직원이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부터 갈수록 지능화 되는 금융사기사례를 통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스마트폰으로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직접 하나씩 따라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금융사기 예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석정기 영덕우체국장은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여전히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 금융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했다.


우체국은 지역 주민의 금융생활 편의향상과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수요가 있는 지역 내 단체는 영덕우체국(☏742-2010)으로 신청시 방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