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대전문화재단, 9월 24~27일 '2026 대전별서 별별한가위' 개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9-21 20:11
  • 뉴스홈 > 영화/공연
송편 빚기, 보물찾기, 전통놀이터 등 온 가족 즐길 거리 풍성
2026 대전별서 별별한가위 웹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대전별서)은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유교전통의례관 앞마당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한가위 행사 '2026 대전별서 별별한가위'를 개최한다.

‘대전별서에서 만나는 특별한 추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긴 명절 연휴 동안 시민들이 도심 속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놀고, 만들고, 채우는 한가위’라는 콘셉트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5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맛있는 송편: 직접 송편을 빚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고유의 명절 음식문화를 체험한다.

별서보물찾기: 한옥과 정원 곳곳에 숨겨진 세 가지 단서를 찾아 인증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공간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마당: 가족의 건강과 행복, 소원을 염원하는 ‘나만의 소원등 만들기’를 진행한다.

어린이 전통놀이터: 국궁, 씨름, 투호, 윷놀이를 비롯해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활기차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별서네컷: 한가위의 풍성한 풍경 속에서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기념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대전별서 특유의 전통 건축 미학과 정원의 정취를 살려 머무는 즐거움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새롭게 배우는 배움터가, 부모 세대에게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 아름다운 한옥 공간인 대전별서에서 전통의 정취를 느끼며족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송편을 빚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소소한 경험들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어른들에게는 포근한 명절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