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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수성건강축제에서 운영된 대구한의대학교 메디푸드HMR산업학과 '당뇨타파' 체험부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메디푸드HMR산업학과 '당뇨타파' 동아리 회원들이 최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수성건강축제에 참여해 '왜 아플까? 당당하게 말해봐'를 주제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당뇨와 혈당 관리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특히 설탕·물엿·알룰로스·스테비아·사카린 등을 같은 농도로 희석해 단맛을 비교하는 체험을 통해 감미료별 특성과 활용법, 당류 섭취를 줄이는 방법 등을 알렸다.
이와 함께 혈당 관리를 위한 식품 선택과 건강한 식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관리 방법도 소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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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 메디푸드HMR산업학과 '당뇨타파' 체험부스에서 시민들이 단맛 비교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
이번 활동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성인학습자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식품·영양 및 메디푸드 관련 지식을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적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체험 콘텐츠를 준비한 뒤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전공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정지숙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건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전공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푸드HMR산업학과 '당뇨타파' 동아리(회장 정혜숙)는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품 선택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전공과 연계한 건강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