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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규./(사진공동취재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처럼 관련 자료에 허위로 기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정 전 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축구협회 이사회에 감독을 추천하는 권한이 있는 전력강화위원회의업무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사회에 전달되는 전력강화위원회의 참고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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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해서는 홍 전 감독이 전력강화위원회나 이사회 감독 선임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볼 증거가 없어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처분했다.
또한 홍 전 감독에 대한 과다한 연봉 지급 의혹, 국가대표 선수 간 다툼 관련 명예훼손 의혹 등 다른 고발 사건에 대해서도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고 불송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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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사진공동취재단) |
한편, 홍 전 감독은 지난 2024년 7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2년간 대표팀을 이끌어온 홍 전 감독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자진 사퇴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