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학사모) 4일 물망골 체육공원에서 공연된 인구연극 “2026 가족은 힘”에서 집집마마 아기울음을 전하고 있는 인구연극단 |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학사모 인구연극단이 4일(일) 오후 물망골 공원에서 시민 등 100명이 함께하여 심각한 저출산극복 “2026 가족 힘”을 공연하였다. 2026 가족은 힘은 시민들을 찾아 저출산 극복을 전하는 학사모 창작 인구연극이다.
인구연극 “2026 가족은 힘”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풀어 가자는 내용으로 동네에서 하늘이 부부가 운영하는 가족치킨/피자 집에서 이웃들이 나누는 이야기다. 연극은가족의 소중함, 집집마다 아기울음, 아이는 평생보험을 전하는 내용이다. 올해 무더웠던 여름을 벗어나 가을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저출산 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나가 시민들의 호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 |
| (사진제공:학사모) 3일 물망골 체육공원에서 공연된 인구연극 “2026 가족은 힘”을 함께한 시민들 |
주말을 맞아 친구와 함께 공원을 찾은 강미자(69, 명장동)는 “아침에 살짝 흐리더니 오후 되어 개여서 친구들과 공원에 산책을 나왔는데 신기하고 좋은 공연을 보게 되었다”며 “요즈음 사람들이 결혼도 기피하고 결혼해도 아기를 낳지 않으려는 추세가 있어 걱정이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는 국가의 존립과 관련 있다고 공감을 전했다.
학사모 관계자는 9일 송도스카이파크, 25일 용두산 공원 등 10~11월 몇 차례 더 시민들을 찾아 인구연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 인구연극은 전 연령대가 쉽게 함께 할 수 있도록 연출되어 아이사랑, 가족사랑, 이웃사랑 운동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